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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정치와 현대사 그리고 주체> 3강 "전태일 분신과 광주대단지 사건: 사건을 통해 본 70년대"는 김원 선생님께서 진행해 주셨습니다. 3층 소회의실...
[반란의 소리 저항의 노래] 1강 : 유럽과 러시아/소련의 저항가요 동구와 서구, 한과 희망이 뒤섞인 저항의 노래 한땐 나와 나의 동료들은 거친 세상에...
7월 3일 <인문정치와 현대사, 그리고 주체> 2강은 "8.15 그 커다란 환호성은 어디로 사라졌을까?"라는 제목으로 이승원 선생님(성공회대학교)께서 진행...
<인문정치와 현대사, 그리고 주체> 1강은 "3.1 운동, 아래로부터의 역사를 새로 쓰다"라는 제목으로 하승우 선생님께서 강의해 주셨습니다. 첫 시간이...
이번 시간에는 김선욱 선생님을 모시고 <한나 아렌트와 시민불복종>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들었습니다. 열정적이고 유익한 강의를 해주신 선생님과 월요...
<여섯번째, 공동체 그 매력과 두려움> 내가 꿈꾸는 공동체 자원활동가 | 김기연 2주 빠지고 듣는 수업이라 그런지 분위기가 많이 달라져 있었어요. 수...
6월의 첫 날, 더군다나 금요일 저녁 7시. 느티나무홀에는 스무명 남짓한 사람들이 쉽지 않는 시간에 모였다. 파업자 두 사람, KBS 최경영 기자와 MBC ...
세 여자가 있다. 나이는 40대에서 60대 초반까지다. 우리나라에선 한참 아이들을 키우거나 맞벌이를 하며 몸과 마음이 지쳐있을 때쯤이다. 하지만 이 ...
주권(主權) 〔명사〕내가 날 때부터 이미 가지고 있는, 내가 나일 수 있는, 내가 나답게 살아갈 수 있는 고유의 권리 1 강의를 듣고 집으로 돌아오며 ...
얼마전 반값등록금집회에 나간 대학생들에게 200만원의 벌금고지서가 날아왔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사람들 대부분은 ‘너무하다’고 했다. ...
[참여연대 아카데미느티나무 5.18 민중항쟁 32주년 기념특강 후기] 밥상공동체로 지켜낸 항쟁 참여연대 아카데미느티나무는 5.18민중항쟁 32주년을 맞...
공동체란 나에게 허상에 가까운 단어다. 실제로 실체가 없기도 하고 정확한 정의를 잘 모르겠기도 하고. 막연하게 드는 느낌은 ‘설레임’보다는 ‘두려...
[문학으로 읽는 이슬람 사회와 문화 6강] 참여연대 느티나무 아랍문학 마지막 강좌는 살와 바크르의 책 ‘황금마차는 하늘로 오르지 않는다&rsquo...
<시민정치와 시민불복종> 1강- 소로우가 생각한 시민불복종은 무엇인가 우리는 먼저 인간이어야 하고, 그 다음에 국민이어야 한다 1 지금은 제목조차 ...
“자, 오늘 여러분은 저와 함께 갑신정변 군이 되어 그 길을 따라가 보는 겁니다.” 참여연대 교과서 저자와 함께 읽는 한국 근현대사 4강...
<공동체, 그 매력과 두려움> 4강 후기 누군가는 또 다시 누군가와 만나게, 그렇게 돼 있다. 아니라고? 음.... 아님, 말고..... 벌써 강의가 네 번째 시...
“여러분, 서울 하면 떠오르는 작가가 있나요?” 오르한 파묵의 책으로 총 3강을 맡아주신 이난아 선생님의 마지막 강의였다. 이스탄불은 ...
오르한 파묵을 다룬 세번째 수업이자, 이슬람 문학 수업의 4강은 오르한 파묵의 <이스탄불>을 다뤘다. <이스탄불>은 세계적 작가의 반열에 오른 터키...
소설가란 개미와 같은 끈기로 조금씩 거리를 좁혀가는 사람이며 마법적이고 몽상적인 상상력에 의해서가 아니라 오로지 그 자신의 인내심으로 독자들을...
코끼리보다 못한 인간들이 모여 ‘함께 살기’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 생각보다 많은 수강생들이 모여들었다. 모두들 외로웠던 것이다. 첫 강의를 맡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