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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느티나무 10주년 기획 - 시민교육 현장의 소리 7권력감시와 시민참여를 위해, 민주주의학교글. 주은경 아카데미느티나무 원장 시민이 판결을 ...
‘아베의 일본’은 어떻게 만들어졌나? 최근에 개봉한 다큐멘터리 영화 <주전장>(2019, 미키 데자키)이 있다. 일본 극우세력이 어떻게 일본군 ‘위안부...
‘권리’와 ‘존중’은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권리 개념의 핵심은 존중이며, 이를 침해해서는 안 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
젠더(Gender)는 이원적으로 남성·여성을 구분합니다. 후에 사회적으로 구성된 문화적 규범의 분류 시스템으로 자리 잡았죠. 하지만 젠더 개념과 젠...
여러분들은 까대기라는 말을 아시나요? 지옥의 아르바이트라고 불리는 택배 상하차 작업을 뜻하는데요, 택배노동자를 비롯한 특수 고용직 노동자들의 ...
오랜 가부장제 문화에서 여성은 독립된 주체가 아니라 남성의 공간, 소유물로 여겨졌습니다. 그 속에서 여성에 대한 폭력은 계속 이어졌고요. 그러나 ...
어느덧 ‘기레기’라는 말도 제법 익숙하게 되었습니다. 언론산업에 종사하는 저널리스트들에게는 매우 모욕적인 말임이 분명한데, 언론인이라는 사람들...
숨가쁘게 달려온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을 읽는 시간이 종강을 맞이하였습니다. 지난 4주에 걸쳐 스미스의 생애와 주요 저작의 내용을 살펴보고 도덕감...
미투(Me Too)는 한국사회의 뿌리깊은 남성 중심적 성 문화를 뒤흔들었던 운동이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성차별적 통념이 얼마나 견고한지, 이를 무너...
시민교육 현장의 소리 6 - 아카데미느티나무 10년의 기록글_주은경 아카데미느티나무 원장 아카데미느티나무 10년의 기록 2009“앎의 즐거움, 모든 변화...
1부. 아카데미느티나무 10년 축하와 감사의 시간 △참여연대 아카데미느티나무 10년을 함께 축하하고, 감사 격려하는 날 △벽에는 10년동안 느티나무를 ...
지난 토요일 느티나무 10주년 생일파티에 다녀왔다. 보통의 생일집에 놀러갈 때에는 당연히 생일 주인공을 축하하러 간다. 생일알림 이메일을 받고난 ...
어느덧 계획된 5주중 절반을 넘어서 이제 두 번의 시간만 남았습니다. 6월 25일 네 번째 시간에는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 중 가치론 부분을 살펴보았...
애덤 스미스의 주요 저작 중 <도덕감정론>에 이어 강의주제이자 핵심인 <국부론>을 본격적으로 살펴보는 세 번째 강의가 지난 6월 16일 참여연대 2층 ...
독서 서클 땡땡은 그야말로 공란을 뜻하는 '땡땡 = OO'이라는 말에 맞는 모임이다. 4번의 모임에서 진행자는 있었지만, 자발적으로 정해졌고 두 번 이...
<나만의 선을 찾아가는 시간 ⓒ참여연대> 그러니까 이 수업, “인체드로잉”에 참여하고자 작정했던 이유가 있었을 터인데, 그것부터 시작 하려고 했는데...
애덤스미스의 생애와 주요 저작의 간략한 소개를 중심으로 진행되었던 첫 번째 시간에 이어 이번 시간에는 첫 번째 시간에서 미처 다루지 못했던 주요 ...
한국의 교육 난맥상에 대한 백가쟁명식 논의는 더 이상 새삼스러운 것이 아닙니다. 모든 사람들의 이해와 관점이 얽혀 있고,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나...
아카데미느티나무 10주년 기획 - 시민교육 현장의 소리 5친구와 스승을 만나는 느티나무 글. 주은경 아카데미느티나무 원장 봄 학기 <한국 노인돌봄 정...
아카데미느티나무 10주년 기획 - 시민교육 현장의 소리 4삶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배움 - 지성·감성·영성의 통합 글. 주은경 아카데미느티나무 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