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혁명과 헌법의 인문학] 강좌 세번째 강의에서 최갑수 선생님이 아이티 혁명의 위대함에 대해서 잠깐 언급하셨는데, 관련해서 참고가 되실 수 있는 글...
참여연대 아카데미 느티나무와 프레시안은 9.11 10년을 맞아 9월 5일부터 매주 월요일 5회에 걸쳐 '9.11 이후 10년, 세계는 어디로 가는가'를 주제로 ...
안녕하세요. 참여연대 김민수 간삽니다. ^^ 지난 2강은에스킬루스의 3부작 [오레스테이아]를 위주로 강의가 진행됐습니다. 책을 읽고 오지 않으니 영 ...
3월 14일부터 [복지국가에 대한 7가지 오해와 진실] 강좌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강좌는 복지국가에 대한 막연한 오해나 두려움을 넘어, 복지국가를 ...
자녀에게 질문이 아니라 심문만을 하고 계시지는 않은가요? 어제(10/21) 느티나무에서는 [자녀와 부모가 함께 행복해지는 길] 세번째 강의가 있었습니...
8월 30일부터 가을학기 강좌 [집의 인문학 : 아파트 공화국에서 다시 집을 생각한다] 강좌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강좌는 단순히 자산증식의 수단으로...
10월 13일 ‘디자인, 사회를 바꾸다’ 강좌의 마지막 강의(한국 도시디자인과 정체성) 후기는 임재홍 자원활동가가 작성했습니다. - 느티나무 김민수 교...
1977년 처음으로 500인 이상을 고용하는 대기업에서 먼저 실시되었던 의료보험제도는 전체 인구의 고작 8.6%만 혜택을 받았다. 병원 한 번 가려면 대기...
7월 5일부터 여름학기 강좌로 [정태인의 착한 경제학] 강좌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강좌는 인간의 본성과 인간 개개인이 어떻게 행동하는지에 대한 연...
오늘(10/12) [에로스, 삶을 사랑하는 지혜]강좌의 다섯번째 강의를 진행해 주셨던 성태용 선생님이 《바가바드기타》라는 책을 추천해 주셨었지요. 너...
요즘 ‘복지’혹은 ‘복지국가’라는 말들을 여기저기에서 심심찮게 많이 듣게 된다. 그러나 사회복지를 전공하지 않은 일반 시민...
[복지국가에 대한 오해와 진실]강좌의 두번째 강의가 3월 31일(월)에 중앙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김연명 선생님의 강의로 진행되었습니다. 선생님의 열정...
복지가 화두다. 6.2지방선거에서 ‘무상급식’이 아젠다로 떠올랐다. 온 나라가 정의, 공정사회 타령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사회양극화가 심...
"아담스미스"라는 단어를 들으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단어가 '자유방임'과 '보이지 않는 손'이다. 그리고 이 두 단어는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장 규제 ...
지난 목요일(9월 2일) 느티나무 가을 강좌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그 첫 마당은 <삶과 문화가 있는 맥주 이야기> 입니다. 1강에는 <나의 맥주이야...
4번의 강의가 소박하지만 긴 울림을 남기고 끝났다. 적어도 나에게는... 적정수강인원이 채워지지 않았다고 걱정하는 정세윤간사의 부담을 쬐꼼 덜어주...
7월 8일부터 여름학기 강좌로[근대한국인의 "바깥세상 보기"]강좌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강좌는 근대 한반도인들의 러시아, 중국, 유럽 소국관에 관...
지난 주 김남근 변호사의 첫 강의에 이어 이번 주 2강은 「부동산 계급사회」의 저자이신 손낙구 강연자를 만나는 자리였다. 강의 주제는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