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느티나무 활용법을 알려드립니다
아카데미느티나무 미술학교 참가자들이 <나의 사물 이야기展>을 합니다.
미술학교는 2023년 봄, <사물, 그리고 이야기>라는 이름으로 정물 그리기 과정을 진행했습니다.
개인의 삶 속에서 자신에게 소중하거나 각별한 의미가 있는 사물들을 그려내는 작업이었는데요,
평소 삶에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되돌아보고, 그림과 글로 표현하는 과정이었습니다.
삶 속에 녹아든 추억부터 평소의 가치관까지 작가들이 그림을 통해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느티나무 미술학교 역대 전시회
전시회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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