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정보
부동산 용어로 임장(臨場)이 있습니다. 현장을 강조하는 말이지요. 도시의 역사를 읽어내는 방법을 알아보고, 현장으로 가 볼까요?
도시 서울에는 사람과 사건으로 흔적이 총총히 남아있고 그 유산 위에 서울이 만들어졌습니다. 익선동과 명동, 을지로에서 한국근현대사를 읽어내고, 치열한 삶의 기억을 복원해 봅니다.
강좌 일정
※ 각 강의마다 개별 신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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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소개
은정태 역사디자인연구소 소장, 한국근대사 전공. 도시의 과거와 현재를 알아가는 즐거움을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강좌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