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정보

거리의 사람을 그리다
일상에서 마주하는 거리의 사람들은 각자의 삶과 이야기를 지니고 있으며, 도시의 풍경을 이루는 가장 중요한 존재입니다. 사람들은 평범한 일상 속에서 서로의 표정과 움직임을 포착하고, 예기치 않은 사건 속에서 타인과의 사회적 관계를 발견합니다.
거리의 사람을 그리는 것은 나와 타인의 모습뿐만 아니라 거리라는 공간이 지닌 활기와 다채로운 감정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일입니다. 이 작업은 타인의 삶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내가 마주한 거리의 사람들은
거리에서 나의 시선에 들어온 사람들의 모습은 매우 다양합니다. 바삐 움직이는 사람들, 한가로이 산책하는 사람들, 대화하는 사람들, 외치는 사람들……홀로 혹은 여럿이 거리를 채웁니다. 우리가 그리는 것은 단순히 인물화가 아니라, 그 거리를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분위기와 이야기입니다.
겨울을 보내고 봄, 그 거리의 사람들을 주제로 각자의 시선과 이야기를 담아보세요.
사실적인 인물화 기법을 활용하거나 자유로운 표현 방법으로 거리의 표정을 그림으로 완성해봅니다.
과정은?
- 내가 인상깊게 마주한 거리의 사람들을 이미지로 기록합니다.
(글, 사진, 눈으로 본 것에 대한 기억들)
- 수집한 자료들을 통해 표현하려는 내용을 정리하고 구체화시킵니다.
- 자신만의 시각으로 재구성하여 사실적 방법이나 자유로운 변형을 통해 표현의 영역을 확장합니다.
이런 분을 초대합니다
- 다른 곳에서 그림을 그려봤지만, 혼자서 지속적으로 그림그리기 어려운 분
- 자유로운 표현 방법과 새로운 재료를 경험해보고 싶은 분
- 투시, 원근법의 기초를 이해해서 응용해보고 싶은 분
- 친구들과 함께, 서로 배우고 싶은 분
- 중고등학교 이후 그림을 그려본 적이 없으나, 일단 도전해보고 싶은 분
강의 일정
※ 4/17은 강사 사정으로 수업이 없습니다.
※ 사전공지 및 참가자 협의를 통해 일정에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재료비, 전시회 비용은 별도입니다.
※ 이 강좌는 전시회 참여까지 포함하는 프로그램입니다.
※ 첫 수업시간에 자세한 도구 및 재료들을 안내합니다
강사 소개
이상권 화가, 일러스트레이터. 어린이 그림책 작업과 회화 작업을 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21차례 개인전과 30여 차례 단체전, 그리고 100여권의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작품으로는 <가까운 혹은 먼 풍경>2025. <HIDDEN PARTS 2> 2024, <불완전한 풍경> 2020, <일상성의 양쪽>, <산울림>, <그곳> 2018, <북정을 돌아보다>2017, <근시-가까이보다>2016, <사람의 풍경3> <남생이>2015, <공간,사람,축적> 2014 등 개인전과 단체전.
『총을 든 여성 독립운동가, 남자현』, 『별이네 옥수수밭 손님들』, 『사마천의 사기 이야기』(전5권), 『바위에 새긴 이름 삼봉이』, 『박선욱 선생님이 들려주는 백석』, 『우리 형』, 『까매서 안 더워』 등의 어린이 책이 있습니다.
강좌 정보
※ 강좌 신청/취소, 결제 신청/취소, 환불 안내 등 자세한 내용(클릭)을 꼭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