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정보

돈에 대해 생각하면 머리가 아프고 불안해집니다. 그래서 아예 눈 감고 살려고 하지만 노후자금에 얼마가 필요하다는 금융회사의 광고와 ‘누구는 대박이 나서 파이어했다’는 주변의 이야기에는 자꾸 신경이 쓰입니다. 돈을 밝히는 사람이고 싶지는 않지만 그래도 내 삶의 가치와 방식들을 지켜나가며 나름 노후준비도 하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주저앉고 맙니다.
‘돈 많은 부자가 아니라 나 같은 사람을 위한 적정한 수준의 재무설계는 없을까’라고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북클럽을 준비했습니다.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돈에 대한 고민들을 혼자 끙끙대거나 술자리 푸념으로 외면하는 게 아니라 함께 공부하고 이야기 나누며 하나씩 풀어나갑니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이렇게 진행됩니다
이전 재무설계 북클럽 참가자들의 후기
강의 일정
깅사 소개
정세윤 국가공인 자격 재무설계사, 자산관리사(은행FP).
시민단체에서 10년 넘게 일했다. 시민단체 활동 중에 절반은 시민교육을 담당했는데, ‘돈의 인문학’, ‘착한 재무설계’ 강좌를 기획하는 등 현실 속 삶의 문제에 답하는 경제인문교육에 관심이 많았다. 자산관리와 재무설계 자격증을 취득하고 지금은 평범한 시민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적정수준의 재무설계를 꿈꾸고 있다.
강좌 정보
※ 강좌 신청/취소, 결제 신청/취소, 환불 안내 등 자세한 내용(클릭)을 꼭 확인하세요.
후기 1
강좌 제목처럼 "부자가 되고 싶은 게 아니라 경제적으로 불안하지 않고 싶을뿐인 사람"이라면 강력추천합니다
활동가 출신의 재무설계사 선생님이어서 활동가 특유의 마인드(자본주의에 대한 반감, 환경과 평화를 저해하는 기업의 주식이라면 고수익이 보장된다고 해도 안하고 싶음)와 작고 소중한 월급 등등을 이해하신다고 들어서 신청했는데 너무 잘한 선택이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내년에 동거할 예정인 파트너와 함께 수강했는데 파트너도 매우 유익했다고 말하더라고요. 저처럼 같이 미래를 계획할 사람이 있다면 꼬셔서 수강하시길 권장드립니다.
<강의내용에 대한 이야기>
- (강의방향) 제목에도 썼듯이 수업의 방향성이 일관되어서 좋았습니다. 방대한 금융정보 속에서 고위험 고수익 상품까지 알아야 했다면 강의시간이 더 길어지고 집중도 안됐을 것 같아요. 동료 수강생 분들도 비슷한 방향성을 추구하시는 느낌이라 그분들이 던지는 질문과 선생님의 답변에서 추가적으로 정보를 얻거나, 더 깊게 이해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 (노후대비) 제가 상용직(9 to 6 job)을 그만두고 part time job을 하게 되면서 수입이 줄어들어 이 돈으로도 노후대비를 할 수 있는지 궁금했는데요, 국민연금과 IRP 등 다양한 방법을 알려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주거안정) 저와 제 파트너의 자산/수입 현황을 이미 알고 계시니까 이용해볼만한 주거정책을 추천해주시더라고요. 다인원이 수강하는 수업이지만 1회차 과제 덕분에 상담을 한 것처럼 고민해결도 되어서 좋았습니다.
- (보험) 2회차 끝나고 보장분석을 신청할 수 있는 링크를 주시는데 아직 리포트를 받아보지는 못했지만 매번 읽어봐도 그래서 보장이 충분한건지(가족력도 많고 몸이 허약한 편이라) 걱정되었는데 전문가가 분석해주시니 든든합니다.
<과제에 대한 이야기>
- 과제가 꽤 있습니다. 1회차 과제가 오래걸리는 편이었는데, 저는 가계부까지는 아니지만 소비내역과 자산현황을 따로 기록해둔 것이 있어 비교적 금방 했습니다. 만약 수강신청하신다면 개강 전월달에 소비내역을 앱으로라도 간단히 기록해놓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1회차 과제로 현재의 내 재무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구글시트 파일을 공유해주셨는데 너무 유용해서 알려주신 것처럼 매년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 1회차 과제인 소설책은 돈 이야기 뿐 아니라 인생의 지혜(?)가 담긴 책이라고 생각해서 친구에게도 적극추천 및 구매강요를 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