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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오래 품어온 꿈과 당신이 새로 받아 든 꿈”
유난히 추웠던 겨울, 새봄을 기다리는 우리에게
이문재 시인의 일곱번째 시집 <꿈을 꾸게 하는 꿈이 있다>가 찾아왔습니다.
그의 시를 보며 무엇이 궁금했나요?
유난히 뭉클, 마음의 문을 두드렸던 시는 무엇인가요?
이번 시집을 깊이 음미하며 함께 이야기 나누는 시간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시집을 읽고 참여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톡톡! 참토크는
프로그램 안내
진행
황미정 아카데미느티나무 원장
주은경 아카데미느티나무 운영위원, <나의 오래된 순례, 마돈나하우스> 저자
작가 소개
이문재 시인 이문재는 1982년 동인지 『시운동』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내 젖은 구두 벗어 해에게 보여줄 때』 『산책시편』 『마음의 오지』 『제국호텔』 『지금 여기가 맨 앞』 『혼자의 넓이』 등이 있다. 김달진문학상, 소월시문학상, 지훈문학상, 노작문학상, 정지용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시사저널』 기자, 『문학동네』 편집위원,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 등을 역임했다. 현재 『녹색평론』 편집자문위원, '60+기후행동' 운영위원, '오대산지구시민작가포럼' 대표. 참여연대 아카데미느티나무 등에서 <나를 위한 글쓰기> 촉진 활동을 하고 있다.
강좌 정보
후기 1
참토크 참여후기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종이를 태워 하늘로 날리는건 처음보았습니다. 소지라더군요.
그리고 시루떡.. 제가 알던 시루떡과 참 다르더라구요, 맛도 모양도 구성도..ㅎㅎ.
특히 요새 우리나라 현실에 비춰볼때 더욱 애틋해지는(?) , 누군가 잊혀지길 강제하는 우리의 전통 문화중 하나를 직접 볼수있다는점이 좋았습니다.
아주 근거리에서 일어난 저자와의 대담도 신선했습니다. 마이크보단 목소리가 들리는 거리여서 그런지 더 따스하게 와닿았던것 같아요. 진행해주신 황미정 선생님이 여러 질문들중에 좋은 질문들만 골라오셔서 좋았습니다. 능숙한 진행이 중요하죠!
뒷풀이때는 어라, 맥주라도 안나오나? 싶었지만 요새 전세계적으로MZ 세대들이 다들 음주를 쿨하지 않게 생각한다는 건강한 트렌드의 반영같아 좋았습니다. 다음 번엔 각자 책상에서 대화를 나눌때 주제예시 같은게 있으면 다들 돌아가며 잘 이야기 할수있을것같아요. (한명이 시간을 독점하면 안된다는 경고문도 함께요! ) 저자분도 한 자리에만 계시기보단 여러 자리를 찾아주시길 주최측에서 권하셔도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