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정보

뚱뚱한 것도, 키가 작은 것도, 늙어가는 것도 ‘치료’를 권하는 사회.
집중이 어려워 산만해질 때, 이를 ‘약물’로 해결하려는 사회.
개인의 성향이나 삶의 과정으로 여겨지던 모습들이 이제는 질병이나 장애로 분류되고, 치료와 관리의 대상으로 편입되고 있습니다.
아카데미느티나무와 <변화를 꿈꾸는 과학기술인 네트워크(ESC)>는 과학자와 시민이 동료로 만나는 시민과학 프로그램을 제안합니다.
이번 시민과학 프로그램은
♧ <참여연대 아카데미느티나무> X <변화를 꿈꾸는 과학기술인 네트워크 ESC> 공동기획 강좌입니다
나, 서로, 지구를 돌보는 <봄봄, 봄 시민과학학교>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아카데미느티나무와 <변화를 꿈꾸는 과학기술인 네트워크(ESC)>는 과학자와 시민이 동료로 만나는 시민과학 프로그램 시리즈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이번 강좌는 관계를 구성하는 질병과 의료화에 대해 다룹니다.
강의 일정
※ 참고자료 - 강의 전 독서와 시청을 권장합니다!
어쩌다 우리는 환자가 되었나 피터 콘래드 저/정준호 역 | 후마니타스 (절판도서, 공공도서관 대여 가능)
영상: 슈퍼맨 각성제(원제: Take your pills) (OTT 넷플릭스 시청 가능)
봄봄, 봄 시민과학학교 안내자
김지연 대학에서 연구교수로 일하며 <과학과 민주주의>, <기술사회학> 등을 강의한다. 주요 관심사는 ‘대중에게 말할 힘을 부여하는 제도의 발명’이다. 생활신조이며 습관은 '표현의 자유'다.
김미정 과학이라는 언어를 꾸준히 배우고 있는 과학 교사. ESC과학교육위원회 고인물로 활동 중이며, 머릿속이 호기심 천국이라 이것저것 찍먹하는 걸 좋아한다.
김추령 34년간 과학 교사로 가르치는 일을 해왔고, [지금 당장 기후 토론] 등 기후변화에 관한 청소년 도서 집필 및 대중 강연을 하고 있다. 가치를 꿈꾸는 과학 교사 모임에서 다양한 형태의 토의 토론을 개발, 적용하고 있다.
김항배 천체물리학과 우주론을 연구하는 물리학자. 궁금한 것이 많아서 부업으로 빅 히스토리를 탐구하고,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어서 책을 쓰고 강연도 하고 있다
류영준 이과와 문과를 넘나들며 공부하는 대학교수. 믿기 힘들겠지만 생물학실험, 부검, 병원에서 진단, 그리고 인문학자로서 신경윤리 전문 연구를 동시에 하고 있다.
황미정 아카데미느티나무 원장. 잡식 독서를 업처럼 하며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 교육을 꿈꾼다. 너무 커서 막막한 의제들을 질문·연결·실천으로 바꾸는 데 관심이 많다.
황승식 대학원에서 질병의 시간과 공간 분포를 주로 연구하고 있고, 질병 위험을 숫자로 표현하고 소통하는 데 관심이 많다.
강좌 정보
※ 강좌 신청/취소, 결제 신청/취소, 환불 안내 등 자세한 내용(클릭)을 꼭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