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배움서클] 마음놓고 죽음을 이야기하자

  • 강사

  • 기간

    • 2026. 3. 17 ~ 2026. 6. 16
  • 시간

    • 화 10:30 총4회
  • 참가비

    50,000

    • 참가자 프로그램
    • 이 강좌는 참가자가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프로그램입니다.
    • 상세 정보를 확인하시고, 모든 문의는 참자가들과 직접 소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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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 정보




    죽음에 대해 제대로 이야기해 본 적이 있나요?

    우리는 언젠가 맞이할 일을 알면서도, 좀처럼 말하지 않습니다. 두렵고, 낯설고, 어떻게 꺼내야 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2026년 상반기 <노닐다>에서는 ‘죽음’을 피하지 않고, 그러나 서두르지도 않으며 이야기해 보려 합니다.

    책과 다큐멘터리를 매개로 잘 죽는다는 것의 의미, 어디서 어떻게 마지막을 맞이하고 싶은지, 애도와 장례는 누구의 몫이어야 하는지, 그리고 지역사회 돌봄은 죽음과 어떤 관계를 맺어야 하는지를 함께 나눕니다.

    전문가의 정답을 듣는 강좌가 아닙니다.

    각자의 삶의 경험, 질문, 망설임을 가져와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시간입니다.

    죽음을 이야기하다 보면, 오히려 지금의 삶과 관계가 또렷해질지도 모릅니다.


    혼자서는 꺼내기 어려웠던 질문을, 함께라서 말할 수 있는 자리.

    죽음에 대한 깊은 대화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진행 일정

    날짜

    이야기 나눌 주제와 책

    3.17

    잘 죽는 다는 것에 대하여

    <나는 친절한 죽음을 원한다> 박중철, 홍익출판미디어그룹

    4.21

    어디서 죽을 것인가 (재택임종)

    <어쩌면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 제주 MBC 다큐멘터리

    5.19

    애도와 장례

    <죽은 다음> 희정, 한겨레출판

    6.16

    지역사회돌봄

    <나이 들고 싶은 동네> 유여원&추혜인, 반비

    • 각 프로그램은 책 또는 다큐멘터리를 미리 보고 와서 이야기를 나눕니다.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지금 우리가 손잡으면, 모두가 더 존엄한 노년을 누릴 수 있습니다. 노인이 행복한 사회는 결국 모두가 안전한 사회입니다. 누구든, 어떤 나이든, 편하게 와서 노닐다가 가세요. 자리 따뜻하게 마련해 놓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모임 소개

    누구도 피할 수 없는 노년의 시간. 세상 가득한 두려움 속 가려진 노년의 삶을 찾아보려 합니다. “존엄한 노년은 무엇이며, 어떻게 가능할 것인가?” 다양한 시선을 통한 우리의 탐험은 계속됩니다.

    강사 없이 구성원들이 토론을 준비하고 진행하는 독서모임. 오랜 시간 함께 하며 사람을 만날 수 있는 독서모임 입니다. 읽을 책의 주제도 내부에서 결정합니다. 여러 세대가 함께하며 서로의 생각을 교류합니다.

    진행방식도 자유롭고 다양합니다. 책을 읽고, 글을 쓰고, 생각을 나누는 즐거운 배움의 공동체, 새로운 노년을 위한 배움의 공동체서클 <노닐다>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프로그램 정보

    ※ 신청과 참가비 등을 서클이 자체적으로 관리합니다.

    ※ 참여연대 후원회원 할인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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