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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과연 존엄하게 나이 들고, 아프고, 죽어갈 수 있을까?”
“자신이 원하는 방식으로 삶을 마무리할 수 있는 권리는 가능할까?”
2025년 말, 제주 MBC에서 방영된 후 전국적으로 화제가 되었던 다큐멘터리 ‘어쩌면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을 아시나요?
“사망 진단서가 소중한 인생 졸업장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며 우리에게 다른 죽음을 상상하도록 해준 작품인데요.
이 작품을 제작한 고희영 감독. 7년의 기간 동안 일본의 통합돌봄 현장을 밀착 취재한 그는 한국 사회에 무엇을 전하고 싶었던 걸까요?
존엄한 삶과 죽음이 동행할 수 있는 사회를 함께 만들어가고 싶은 당신을 초대합니다.
톡톡! 참토크는
감독 소개
고희영 30여년 넘게 다큐멘터리 현장에서 살았다. <그것이 알고 싶다> 작가를 시작으로 독립 PD로 활동하면서 2015년 SBS <해녀삼춘과 아마짱>으로 한국독립PD협회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했다. 2016년 해녀들의 삶을 담은 영화 <물숨>, 2019년 도예 명장 이야기 <불숨>, 2024년 <물꽃의 전설>, 2025년 <사진의 얼굴> 등으로 전주국제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 등에서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저서로 <엄마는 해녀입니다>, <다큐멘터리 차이나>, <물숨, 해녀의 삶과 숨>, <해녀, 바다의 여인> 등이 있다. <어쩌다 일어날지 몰라 기적> 제작을 위해 7년 동안 일본의 통합돌봄 현장을 밀착 취재했다.
프로그램 안내
진행
황미정 아카데미느티나무 원장
주은경 시민교육연구소 ‘또랑’ 소장, 참여연대 아카데미느티나무 운영위원
강좌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