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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엮이면 독이 되는 유형’
‘이런 행동하는 사람은 절대 만나지 마세요’,
‘심리학자가 알려주는 인간관계 정리방법’
혹시 이런 썸네일 문구에 흔들렸던 적 있나요?
‘모든 결과는 너 혼자만의 책임’인 각자도생의 사회,
손절은 어느 새 해방과 치유의 언어가 되어 우리 사회 곳곳에 스며들고 있습니다.
왜 많은 사람들이 외로움을 호소하면서도 동시에 자발적으로 관계의 단절을 선택하게 됐을까요?
“나와 타인의 고통과 결핍을 통한 자기확장의 경험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
“진정 좋은 삶은 무엇인가, 우리를 자유롭게 하는 사회적 연결과 연대는 어떻게 가능한가?”
질문하며 작은 변화를 함께 만들고 싶은 당신을 초대합니다.
톡톡! 참토크는
작가 소개
이승연 <손절사회> 저자.
98년생 사회학 연구자, 번역 노동자. 중앙대학교 여성주의 교지 <녹지> 편집장을 지냈으며, <정신병을 팝니다>를 번역했다.
중앙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한 뒤, 20대 여성들의 우울증 치료 경험에 관한 연구로 동 대학원에서 사회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프로그램 안내
*가급적 책을 읽고 오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책을 읽다 인상 깊었던 구절, 질문이 있다면 질문지(클릭)를 작성해주세요. 진행에 참고하겠습니다.
기획 및 진행
주은경
시민교육연구소 ‘또랑’ 소장, 참여연대 아카데미느티나무 운영위원
<어른에게도 놀이터가 필요하다>, <나의 오래된 순례, 마돈나하우스> 저자
민선영
참여연대 활동가, 참여연대에서 청년을 비롯한 시민을 만나 함께 배우고 행동하는 일들을 궁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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