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정보
정동은 어떻게 오늘의 모습을 갖게 되었을까요?
일제시대 남대문의 한국은행과 중앙우체국 자리엔 어떤 이름의 건물들이 있었을까요?
우리는 서울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거대도시 서울의 지층 속에 숨겨진
익숙하면서도 낯선 풍경 속으로 다 함께 시공간 여행을 떠나봅니다.
본 강좌는 [서울, 도시와 공간의 인문학] 강좌 중 답사 강의로 구성된 강좌입니다.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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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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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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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사 1- 대한제국과 덕수궁 그리고 정동 (정동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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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창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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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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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사 2- 식민지 자본주의와 현대 서울의 현장 (종로/남대문 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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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창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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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창 모 경기대 건축대학원 교수 / <덕수궁, 시대의 운명을 안고, 제국의 중심에 서다> 저자
일 시 : 2010년 4월 10일 / 4월 24일 일 오후 2시~5시 답사 2회
장 소 : 신청해 주신 분들에게 메일로 답사 집결 장소를 안내해 드립니다.
수강비 : 4만원 (이 강좌는 참여연대 회원할인이 되지 않습니다.)
접 수 : 4월 6일 오전 12시까지 수강료 입금순으로 선착순 5명 마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