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정보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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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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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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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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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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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신뢰도 점검
뉴스는 생선입니다. 가시와 살을 발라 먹듯 가려 읽어야 합니다. 가시를 가려내는 첫 번째 방법은 오보ㆍ왜곡ㆍ부실 여지를 찾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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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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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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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파장 예측
하루에 수백 개의 뉴스가 쏟아집니다. 이 과정에서 묻히는 뉴스가 있고 이슈가 되는 뉴스가 있습니다. 문제는 이슈가 될만한 뉴스를 어떻게 가려내는가 하는 점입니다. 특정 뉴스의 이슈화 여부를 가르는 기본 잣대는 뉴스의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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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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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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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지형과 좌표 분석
이슈가 되는 뉴스에도 준척이 있고 월척이 있습니다. 특정 뉴스에 아무리 큰 의미가 담겨있어도 그 뉴스가 어떤 정치사회적 지형 속에, 어떤 역학관계 속에 존재하는지 에 따라 파장이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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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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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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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지형 검토
결국 이슈를 만드는 곳은 뉴스를 취사선택하는 여론시장입니다. 그런 점에서 뉴스는 국민의 이성ㆍ감성 속에서 의미를 획득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뉴스를 입체적으로 보려면 여론시장의 동향을 함께 살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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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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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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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세력의 판단ㆍ행위 패턴 분석
뉴스에 대해 가장 먼저 반응하고, 조직적으로 대응하는 곳은 ‘세력’입니다. 보수세력, 진보세력이 저마다의 가치관과 행동방식에 따라 뉴스에 대응해 이슈화 여부를 조절 하는 것이죠. 그런데 이들의 판단과 행위에는 패턴이 있습니다. 이를 알면 뉴스의 파장을 좀 더 면밀히 전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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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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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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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적용
백문이 불여일습(習)입니다. 마지막 시간은 현재진행형이 뉴스를 갖고 ‘이후’를 전망하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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