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평 수다모임]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 강사

  • 기간

    • 2026. 3. 20 ~ 2026. 3. 20
  • 시간

    • 금 19:00 총1회
  • 참가비

    10,000

    • 참가자 프로그램
    • 이 강좌는 참가자가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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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 정보




    <흑백요리사 시즌 2>, 재미있게 보셨나요? ‘시즌 2는 오리지널을 뛰어넘을 수 없다’는 징크스를 깨고, 시즌 1 못지 않은 화제성과 함께 막을 내렸는데요. 두 번째 시즌이 막을 내린 후에도 우승자는 물론, 백수저와 흑수저를 막론하고 각자의 ‘최애’ 캐릭터들의 행보에도 관심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 인기만큼이나 많은 논란이 이어지며 구설수에 오르내리고 있죠. 시즌 3 제작 확정 소식을 알리며 여전히 건재한 힘을 보여주었습니다.


    생각해보면, <흑백요리사>의 인기는 하나의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을 넘어 우리 사회의 다양한 모습들을 단적으로 보여줍니다. 시즌 1의 흥행 이후 ‘오마카세‘나 ‘파인 다이닝’이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는 등 요식업과 식문화에 적잖은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또한 일부 출연자의 연이은 논란으로 비연예인의 방송 출연에 대한 문제제기도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연이은 흥행은 경쟁 중심의 생존을 강조하는 한국 사회 구조에서 비롯된 현상이기도 한데요. 


    <흑백요리사>에 대해 수다를 떨고 싶은 여러분들과 조금 먼저 시작하는 시간을 가져보려 합니다. 최애 요리사 소개와 식당 방문 후기, 그밖에도 <흑백요리사>에 대한 크고 작은 이야기가 펼쳐질 수다모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런 분들 환영합니다

    <흑백요리사> 시즌 1, 2를 나름 꼼꼼히 챙겨본 분

    띄엄띄엄 봤지만 웬만한 장면은 다 아는 분

    특정 요리사에게 과몰입(?)했던 경험이 있는 분

    재미있게 봤지만, 동시에 불편하거나 찜찜했던 지점이 남아 있는 분

    요리 예능, 서바이벌 프로그램, 경쟁 사회에 대해 말해보고 싶은 분

    비평이 어렵게 느껴지지만, 수다에는 자신 있는 분



    진행자 소개

    박진서  기획과 비평, 연구 사이의 경계를 넘나드는 사람. 평론으로 등단을 했지만 평론가라는 호칭은 왠지 부끄럽고, 때로는 기획자로 불리면서도 기획자가 대체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 혼란스럽고, 나름대로 연구를 하지만 스스로의 전문성에 확신을 갖지 못한 채 그 언저리를 헤메는 중입니다. 예술의 시선으로 공간을 바라보고, 그 속에서 노동과 다양성을 발견하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구로동 헤리티지>라는 책을 썼고, 그밖에도 이런저런 글을 쓰며 살아갑니다.



    프로그램 정보

    일  시 : 2026. 3. 20 금요일  오후 7시 ~ 9시, 총 1회

    장  소 : 참여연대 2층 아름드리홀

    정   원 : 15명

    참가비 : 1만원

    신청하기>>


    * 이번 봄 <독서클럽 언저리>에서는 흑백요리사를 시작으로 '서바이벌 시대의 생존법’에 대한 세 권의 책을 읽습니다. 함께 하실 분들을 환영합니다.
    <독서클럽 언저리>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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